해외 온라인 무역시 1차 견적 제시 – 고객은 누구인가? 난 고객사에게 주고 있는가?

해외 온라인 무역을 통해서 견적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내가 느낀 점

해외 시장에서 온라인 무역을 통해서 고객사와 업무 연락을 주고 받는다. 그러다 보면, 어김없이 견적을 제시해야 한다.
이때, 내가 온라인 무역을 통해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한다.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는 고객사이다.

내가 업무 연락을 하고 있는 사람이 고객사가 아닐 수도 있다.

정확히 말하면, 고객사가 아닐 확율이 더욱더 높다.
일반적으로 해외 온라인 무역 사이트에서 문의를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고객사가 아니다. 고객사와 연결에 되어 있거나, 혹은 고객사의 의뢰를 받아서 진행을 하는 트레이더 이다.
위의 말이 더 정확할 것 같다.
해외 온라인 시장에 처음 진행을 했을때, 난 모든 사람이 고객사라고 생각을 했다.
내 제품을 바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서 문의를 했겠지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건 아니었다.

고객사가 아닌 경우가 더욱더 많았다.

왜 이런 일이 발생을 할까?
무역의 경우 대부분 해외에서 제품을 구매할려고 온라인 무역 사이트를 이용을 한다.
하지만, 일반 업체의 경우 이러한 루트를 잘 모른다.
어디서 내가 견적을 물어봐야 할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럼에 따라 외부 사람에게 의뢰를 하게 되고 대부분 의뢰를 하는 업체가 트레이딩 업체이다.
그러다 보니 온라인 무역 사이트에 문의를 진행하는 주체는 트레이딩 회사의 트레이더가 대부분이다.

왜 견적 제시에 유의를 해야 하는가?

그들이 트레이더이기 때문이다.
고객사에게 바로 가는 견적이다. 그럼 타이트하게 견적을 제시하면, 트레이더가 가질 수 있는 포션이 없다. 그렇다면, 그들이 일을 진행할 수 있는가?
이게 키포인트이다.
견적상에 어느 정도에 룸이 있지만, 실제 진행에 있어서 트레이딩 회사를 통해 들어가는 견적은 어느 정도의 룸이 더 들어가 있어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견적 제시전에 상대방의 상황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내가 지금 컨텍하고 있는 사람이 고객사의 사람인가? 아니면, 트레이더인가인 부분이다.
고객사의 사람이다.

그렇다고 안심할 수 있을까?

계약의 진행이 다 끝나고 뒤로 와서 당신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를 통해서 진행이 되었으니,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나?

과연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냐고?

의외로 외국과 거래를 하면 정말 많다. 팁을 더 드리자면, 회사의 대표와 법인은 별게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직설화법이다. 한국 사람들이 가장 못하는 것이 직설 화법이지만, 외국과의 거래에서는 정말 필요한 것이 이 부분이다.
처음 컨텍에서 견적을 진행할 때 부터, 당신은 누구이고 이번 프로젝트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를 물어봐야 한다.

Go Straight! 말 돌리지 마라. 물어봐라.

 
 
 
Photo by LGE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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