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수출을 위해 자사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하는 이유

해외 수출을 위해 중소기업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중소기업 수출을 위해 필요한 것은 자사 홈페이지다.

회사의 제품이 외국에서 판매가 되기를 원한다면, 자사 홈페이지를 제작할 것을 추천한다. 외국에 나가 직접 바이어를 만날 수도 있다.  이전에 무역하는 사람들이 그랬던 것 처럼
하지만, 요즘은 온라인 시대이다.
모든 제품을 알아보는데 있어서 당신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는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보는가? 아니면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여 검색을 해보는가?
외국도 똑같다.
처음 제품을 알아보고 찾아보는 과정에서 온라인의 비중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왜? 잘 만든 플랫폼을 활용하면 비지니스를 진행할 수도 있는데 자사 홈페이지를 만들라고 하는 것인가?

B2B, B2C 기업의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사이트는 크게 2가지로 구분이 된다.

  • B2C – amazon, ebay, rakuten, qoo10 …
  • B2B – aliexpress, ec21, tradeindia, buykorea, globalsource …

위의 플랫폼을 활용하면 생각보다 쉬운 단계를 거쳐 자사 제품을 플랫폼 상에 올릴수 있다.


그리고 처음 등록하면 얼마동안은 자사 제품이 팔리게 할 수 도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그게 아니다.

자사 제품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언제까지 플랫폼에 의존하여 비지니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1년 아니면 5년? 아니면?
플랫폼 비지니스의 특징은 일단 판매자를 모집을 하고 초기에는 어느정도의 노출을 만들어 준다. 그 후, 지속적인 노출을 위해서는 광고를 사용하여야 하고, 경쟁 업체가 나타나면 광고비는 지속적으로 올라간다.

제조업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에서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얻어야하는 것은 자사 브랜드이다.

플랫폼을 활용하여 제품을 판매한다는 것은 이런 지속적인 브랜딩의 방법을 간과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플랫폼의 활용은 단기적인 사업의 성과 혹은 수익을 위해서는 가능한 방법이다. 위에 올려져 있는 2개의 사이트만 잘 활용을 하더라도 자사 제품이 판매되는 것은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자사 홈페이지는 지속적인 브랜딩을 위한 것이다.
창업을 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Death Valley의 극복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것이다. Death Valley는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어떻게 보면 극복해야할 산이다.
그런 Death Valley 의 생존을 위해서 당신이 준비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더욱더 제품을 싸게 만들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가? 아니면, 해외 수출을 고려하고 있는가?

5년 후 25%, 10년 후 2%

믿기는 싫겠지만, 이게 사업을 시작하고 살아남는 기업의 확률이다. 더이상 한국에서 가격 경쟁을 하지말자. 한국이 가진 인구는 전세계 1%가 되지 않는다.
 
 
Photo by RobertG 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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